BTS 공연관련해서 공무원 차출이다, 비상대응이다, 주변통제한다, 테러주의보 상승이다 뭐 기사가 엄청 쏟아지길래
과연 오세이돈이 준비 어떻게 했을지 한번 찾아봤다.
구글에서 그냥 filetype:pdf "bts", "광화문", "지침" 이라고 넣고 검색하면 지방의정포털에 회의록이 나온다.

이 내용 중, 서울시의회에서 bts 공연관련 질의가 있는데, bts라고 검색해서 내용을 보면 오세이돈은
1) 행사의 인파 계획은 경찰이 주도해야 하고
2) 서울시는 "협조"하는거고
3) 전체적인 계획은 하이브, 경찰, 서울시가 긴밀하게 "협조"하는데 서울시에는 소방본부가 있으니까,
경찰이랑 소방본부랑 계획을 세우고 집행한다
4) 서울시 공무원들도 비상근무 해야 될 거다.
5) 하이브에 광화문광장 허락할 때 안전, 인파관리, 화장실 문제가 현실적인데
협의 과장에서 아마 사전협의를 했지 않을까 싶지만, 문제의 해결책을 가지고 허락한건지 아닌지
선후관계는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음.


오늘 오세훈이가 BTS 행사점검하는 기사 도배되고 있던데,
일나고 문제생겨도 서울시는 책임없고 경찰이랑 소방이 잘못한거라고 들리는건 나만 그런건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때 서로 책임 떠넘기기 하던 새끼들과 겹쳐보이는 건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다.
그나마 행정부가 정상이라 행안부에서도 비상회의 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무사히 행사가 끝난다면 다행이겠지만, 니들 왠만하면 BTS 공연보러 광화문 가지 마라~
BTS 공연이 니 목숨보다 중요해? 엄빠 생각해서 걍 넷플릭스로 봐라 그게 더 잘보임
내 딸도 아미인데 안보낼꺼다...친구들이랑 옷사러 나간다고 뻥치길래 용돈 안 줌
딸가진 아재가 걱정되서 한번 끄적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