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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3월 21일, 토요일 주말 종합뉴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3 개
조회: 330
추천: 2
2026-03-21 10:48:37

❒ 3월 21일, 토요일 ❒
 
💢 주말 종합뉴스

♧ 정치 / 경제
1.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종료 직후에 공소청법을 강행 처리한 데 이어 곧바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을 상정했다. 이러한 검찰개혁 법안에 반대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대응했지만 24시간이 지난 21일 오후가 되면 민주당 주도로 중수청법도 통과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
중수청법은 검찰청 폐지 이후 신설되는 중수청의 조직·직무범위·인사 등 전반적인 사항을 규정한 법이다.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 기관으로 설치될 중수청의 주요 수사 대상은 부패, 경제, 마약, 방위산업, 사이버범죄, 내란·외환의 6대 중대 범죄다.

■與, 공소청법 이어 중수청법 상정 … 檢 수사·기소 분리 마무리 수순
■정청래 "검찰개혁 3단계 추진"
■지방선거까지 추가 개혁 의지
■민주 '尹 조작기소' 국조 가동
■대장동·위례 개발 사건 검증




2.
안전자산으로 여겨졌던 금과 은 가격이 투자자들의 현금화 등으로 인해 급락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와 고금리가 장기화할 것이란 전망에 현금이 필요한 투자자들이 손실을 메우기 위해 금·은마저 팔고 있는 것이다. 또 주요 항공 영공 폐쇄로 인한 실물 운송 차질도 겹쳐 귀금속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다.
20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제 금 현물 종가는 온스당 4643.75달러로 마감했다. 금 가격은 지난 10일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 하락하고 있다. 또 은 현물 종가도 온스당 72.55달러를 기록하며 동반 약세다.

■치솟던 ‘금값’ 최근 연일 급락세
■국제 금 현물 종가 4600달러대, 한때 5400선
■은도 72달러대…앞서 전쟁 직후엔 93달러대





♧ 세계 / 문화
1.
미국이 중동 국가에 230억 달러(약 34조원) 규모의 무기를 판매한다. 이란과의 군사적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들 국가의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요르단 등 3개국에 대한 대규모 무기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UAE에는 방공 시스템, 폭탄, 레이더 등이, 쿠웨이트에는 약 80억 달러 규모의 방공 장비가 제공된다.

■UAE·쿠웨이트·요르단에 방공무기·레이더 공급
■의회 검토 없는 ‘긴급 조항’ 적용해 “신속 지원”




2.
서울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물게 도심 지하철역에서 내려 곧바로 산행을 시작할 수 있는 도시다. 뛰어난 등산 접근성을 갖춰 일상에서 등산을 즐기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북한산, 관악산, 아차산 등 서울 등산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역에서 내리면 바로 산행 시작!”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등산
■서울의 유일한 국립공원, 북한산
■등산 초보자 대환영, 아차산
■영험한 산의 기운을 받으려면, 관악산





♧ 사회/금융/부동산
1.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으로 전 세계 시선이 서울의 중심 광화문 일대에 쏠리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20일 정부, 서울시, 경찰, 소방 등 모든 관계기관은 막바지 점검을 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현장을 찾아 "마지막 한 분이 안전하게 귀가하는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행사 당일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숭례문까지 최대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2022년 한일월드컵 당시 모였던 20만~25만명을 뛰어넘는 규모다. 2002년과 달리 외국인 관광객이 대거 몰리고 중동 상황까지 겹쳐 테러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지면서 안전을 책임지는 모든 관계기관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찰 등 안전관리에 1만5천명
■차벽·특공대 투입 '거대한 요새'
■인파 밀집지역은 반입물품 제한
■카메라·셀카봉·노트북 금지
■세종대로·사직로 등 통행차단
■주변 빌딩 31곳은 출입 통제




2. 
금융위원회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추경안 초안을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IBK기업은행의 소상공인 대출 규모를 대폭 늘리는 방안이 검토됐다.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9월 출시한 ‘IBK 소상공인 희망드림 대출’ 규모를 기존 1조원에서 2조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이 대출은 원가 상승, 매출 감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당국은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 상승과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어 관련 대출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희망드림 대출 한도는 운전자금 최대 10억원, 시설자금 최대 30억원이다. 우대금리를 최대 1.8%포인트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 “소상공인 대출 2조로 확대”금융당국
■기업은행 1500억 출자 추진





♧ 생활 / 건강
1.
[리빙포인트] 계란 껍질 쉽게 까는 법
계란을 삶은 뒤 물과 함께 밀폐용기에 넣어 가볍게 흔들어보자. 금이 간 껍질 사이로 물이 스며들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2. 
국제학술지 '구강보건 및 예방치과학'(Oral Health & Preventive Dentistry) 최근호에 따르면 고려대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8년)에 참여한 성인 1만3천616명을 분석한 결과, 치아가 8개 이상 빠진 사람은 치아가 하나도 빠지지 않은 사람보다 암을 앓고 있을 확률이 1.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와 서울시보라매병원 연구팀이 2009년 구강검진을 받은 성인 384만5천280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프로그레스'(Science Progress)에 발표한 논문과도 같은 맥락이다.
이 연구에서는 치아 상실이 있는 그룹에서 각종 암 발생률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암종별 발생 증가율은 대장암 13%, 간암 9%, 위암 8%, 폐암 4%였다. 치은염이 있는 경우에도 간암과 대장암의 발생 위험이 각각 8%와 7% 증가했다.

■치아 상실은 전신질환 경고신호…"암 연결고리 될 수도"
■8개 이상 빠지면 암 위험 23% 높아…"평소 칫솔질 등 구강관리 힘써야"





♧ 번외 / 기타
1.
법원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징계를 멈춰달라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20일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징계 절차에 중대한 하자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징계 사유가 인정되더라도 징계양정이 비례의 원칙에 어긋나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중대한 하자가 있어 채권자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힘 배현진 이어 김종혁 징계도 효력정지…"재량 일탈·남용"
■법원, 가처분 인용…"정당 민주주의 등에 따라 허용되는 범위 내 비판"




2.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호황을 누리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직장 새마을금고가 연 17%를 웃도는 역대급 출자배당률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경영 성과가 조합원의 대출 등 금융활동으로 이어지며 직장금고 수익률을 끌어올린 결과로 풀이된다.
상호금융업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새마을금고는 지난달 총회를 열고 작년 결산 기준 출자 회원들에게 총 17.2%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전국 새마을금고 평균 배당률(약 3% 안팎)을 5배 이상 크게 웃도는 수치다. 2024년 기록한 배당률 15.8%보다도 1.4%포인트 늘어났다.

■하이닉스 직장 새마을금고
■작년 출자 배당률 17.2% 기록
■전국금고 평균 6배달해 역대급
■삼성전자 직장금고는 5% 배당



3.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연락 두절됐던 14명 중 10명의 사망이 확인됐다.
2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당국은 이날 0시 20분께부터 공장 3층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9구를 잇달아 발견했다.
이들 모두 공장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신을 병원으로 이송 후 지문 확인, 유전자(DNA) 검사 등 신원확인 절차에 돌입하는 한편, 아직 구조되지 못한 4명에 대해서도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전 안전공업 화재 10명 사망 확인
■남은 4명 수색 중





♧ 스포츠 / 연예
1.
프로야구에서 40대는 더 이상 은퇴를 앞둔 '퇴물'을 의미하지 않는다.
개막을 앞둔 2026 프로야구에는 20대 젊은 선수들과 주전 경쟁을 펼치는 정상급 베테랑들이 여럿 있다.
1980년대에 태어난 만 40세 전후의 선수들은 남다른 각오로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은퇴 대신 경쟁…2026 프로야구는 '40대'의 시간
■고효준, 시민구단과 계약…김상수는 개명·노경은 WBC 맹활약
■1980년대생 베테랑 선수들, 새 시즌에도 불꽃 투혼 예고




2.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글로벌 팬들이 모인 가운데 가운데 5집 '아리랑'(ARIRANG)의 첫 무대를 꾸민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8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열고 1시간에 걸쳐 신곡과 히트곡을 들려준다.

■글로벌 팬 집결한 축제의 장…넷플릭스로 190여개국 생중계
■1시간 동안 신곡·히트곡 무대…RM은 부상으로 퍼포먼스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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