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ktn1.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84
단순 지역 축제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전세계를 호령하는 국보급 아티스트가 탄생을 했고
그 아티스트가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완전체가 되어 컴백을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에서 조건부 승인으로 광화문을 컴백 장소로 정할 수 있었습니다.
BTS의 컴백 무대에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당연하게 예상되는 바 공권력 투입은 기정사실이었지요.
안전한 관람과 퇴장이 필수니까요. 그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은 피할 수 없었을 겁니다.
얼마나 그 불편을 최소화 하냐가 관건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 불편함이 굉장히 거슬렸을 겁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서 전국에서 열리는 축제에 단 한 번도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 행사가 누군가에게는 분명 불편함이었을 건데 그 때도 목소리를 내셨는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미안함을 가지셨을 지도 궁금하고요.
이 글은 얼굴 붉히자고 쓴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불편은 감수하자는 의미였고
대한민국이 개인주의를 넘어 너무 이기주의로 가면 우리 공동체가 죽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니 너무 속상해 마셨으면 좋겠어요.
BTS의 컴백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더 많이 찾아주면 얼마나 기쁩니까.
다 같이 축제의 주말을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