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4일, 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첫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열고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자주국방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군과 정부의 대응 체계 점검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이진숙 예비후보가 이틀째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희생’을 언급하며 공관위 결정을 옹호했고 서울시장 경선은 주요 후보 중심의 3파전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최대 25조 원 규모 ‘전쟁 추경’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신속 처리를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고환율과 재정 부담을 우려했으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도 같은 쟁점을 두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을 5일간 유예하면서 국제 유가는 급락하고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으며 원·달러 환율도 안정 흐름을 보였지만 시장은 여전히 불확실성을 경계하는 분위기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주요 쟁점에서 합의에 근접했다고 주장하며 핵무기 포기를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지만 협상이 결렬될 경우 군사 행동을 재개할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내놓았습니다.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 자체를 전면 부인하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이스라엘은 협상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중동 내 각국의 입장 차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미국의 ‘최후통첩’ 유예로 중동 긴장이 일시적으로 완화됐지만 시한부 조치에 그친 데다 협상 불확실성이 여전해 걸프 국가들은 이후 정세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 선박의 안전한 항행 보장을 요청했지만 이란 측은 즉답을 피하며 원론적인 입장만 밝히는 데 그쳤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가 단기적으로는 물가 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에 효과가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시장 왜곡과 공급 축소를 초래할 수 있어 한시적이고 제한적인 운용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일본은 유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보조금을 대폭 확대하고 있지만 중동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에너지 가격 불안은 쉽게 해소되지 않는 흐름입니다.
■농림수산품 가격 상승 영향으로 생산자물가지수가 6개월 연속 상승하며 물가 부담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식료품과 일부 공산품 가격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화재 참사가 발생한 공장 내부에서 기름 흔적과 반복된 화재 신고 정황이 확인되면서 안전 관리 부실 가능성이 제기됐고 사고 원인을 둘러싼 조사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공항에서는 착륙 중이던 여객기가 활주로를 지나던 소방차와 충돌해 조종사 2명이 숨지고 승객 수십 명이 다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해 항공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 사태로 기름값 부담이 커지면서 전기차 수요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제주에서는 보조금 신청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는 등 소비 패턴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로 정비 작업자 3명이 숨진 가운데 최근 유사 사고가 반복되며 노후 설비와 유지관리 문제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화문에서 열린 BTS 대형 공연을 둘러싸고 도심 한복판 대규모 행사 개최의 적절성과 통제 방식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며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전동 시트 사고와 관련해 약 5만8천 대에 대한 자발적 시정조치가 진행 중이며 정부는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이 안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와 옷차림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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