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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회사내 ‘가짜 일’ 은 뭐가 있을까? 이벤트

아이콘 전승지기초
댓글: 10 개
조회: 1891
2026-03-25 05:03:03




직장 내 대표적인 ‘가짜 일’ 유형

이미지에서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가짜 일 소탕작전’ 캠페인처럼, 가짜 일(Pseudowork)이란 겉으로는 바빠 보이지만 실제 성과나 조직 목표에 전혀 기여하지 않는 업무를 말합니다. 한국 직장인은 2024년 기준 하루 평균 2시간 30분을 가짜 일로 낭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의 관련
결론 없는 정기회의 — 주기적으로 열리지만 아무 결정도 안 나는 회의
• 메일로 끝낼 내용을 굳이 회의로 — 5분이면 될 공유를 1시간 회의로 처리
• 불필요한 인원 전부 소집 — 관련 없는 사람까지 참석시켜 집중력을 낭비
• 추가 회의를 잡기 위한 회의 — 의사결정 없이 “다음에 다시 논의하자”로 끝내기
• 자료만 읽는 발표 — PPT를 그대로 읽기만 하고 토론 없이 종료


#보고서·문서 작업

상사 취향 맞추기용 보고서 재작업 — 내용과 무관하게 색깔·폰트·양식을 반복 수정
• 이미 정해진 결론의 정당화 보고서 — 결론은 정해졌는데 근거 서류를 역방향으로 꾸미기
• 한 줄로 될 내용을 여러 페이지로 부풀리기 — 인사이트 없이 데이터만 복붙하여 분량 늘리기
• 관성적 정기 보고서 — 아무도 안 읽는 일일·주간·월간 보고서를 전임자 방식 그대로 반복



#커뮤니케이션·이메일

불필요한 참조(CC/BCC) 폭탄 — 관련 없는 사람까지 전원 수신인에 넣기
• 이미 논의된 사항을 이메일로 재확인 — “혹시 지난번 말씀하신 게…” 식의 중복 문의
• 답장 불필요한 이메일에 일일이 답변 — “네 알겠습니다” 한 줄 답장 수십 개
• 즉시 해결 가능한 일을 이메일로 질질 끌기 — 옆자리 동료에게 전화 한 통이면 될 일


#비효율적 프로세스·관성 업무

관행이라서 하는 업무 — “전임자 때부터 했으니까”라는 이유만으로 지속되는 업무
• 과잉 결재 라인 — 단순 의사결정에 5단계 결재를 거치는 구조
• 오류 찾기 우선 문화 — 내용 검토보다 맞춤법·오타 잡기에 더 집중
• 번복을 위한 재작업 — 한번 결정된 일을 윗선에서 계속 뒤집어 재반복


#출퇴근·자리 문화

눈도장 야근 — 상사가 퇴근하지 않아 자리를 지키는 것 자체가 목적인 야근
• 자리 지키기 미덕 — 실제 업무가 끝났음에도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인식
• 습관적 야근 — 성과와 무관하게 ‘오래 일하는 사람 =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보는 문화

#관리자의 가짜 일

보고만 받고 일하는 척 — 승인 도장만 찍고 실질적 기여 없는 중간 관리자 역할
• 불필요한 형식 강요 — 실무자에게 쓸모없는 형식적 문서 작업을 지시
• 의사결정 미루기 — 결정 권한이 있음에도 계속 검토만 하며 일을 지연



다른 유형의 가짜일도 있을까요

서울시를 보면  ai 한테 공문유형을 학습시켜서,  실무자가 사진한장만찍어도 자동화로  공문이 만들어지던데,

Ai시대에  Ai가 조직구조에 들어와서  실질적으로 기여를 할수 있으면 좋겠음

Lv80 전승지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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