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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리창 충돌로 죽는 새는 연간 약 800만마리, 그러나..

츄하이하이볼
댓글: 5 개
조회: 1270
추천: 3
2026-03-30 06:45: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35980?sid=110



2017년 미국 어류야생동물관리국 보고에 따르면, 야생조류가 죽는 가장 큰 원인은 고양이다. 그다음이 유리창 충돌과 자동차 등에 의한 사고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1년에 사고로 죽는 새 약 33억마리 가운데 고양이에 의해 희생된 새가 24억마리, 유리창 충돌은 5억마리, 자동차 사고는 2억1000만마리다. 

2018년 국립생태원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유리창 충돌로 죽는 새는 연간 약 800만마리에 이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고양이에 의해 죽는 새에 대한 공식 통계는 아직 없다. 이는 새들의 죽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만큼 부족하다는 이야기다. 

미국 통계를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쉽지 않지만, 국내에도 많은 수의 길고양이가 서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양이에 의해 희생되는 새의 수 역시 연간 최소 800만마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미국에서 야생 조류 폐사 원인의 압도적 1위가 고양이입니다. 😲

1년에 24억마리로 추산되며, 유리창 충돌의 4배가 넘죠. 


국내에서 유리창 충돌로 죽는 새가 년간 800만마리이고, 

고양이 한 마리 당 일 년에 죽이는 새 수를 감안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연간 수천만마리의 조류가 고양이에 의해 죽는다고 생각되지만

고양이에 의한 조류 폐사 통계는 없습니다. 











저자가 지적한 것처럼 관심부족도 문제인데, 

캣맘, 동물단체들의 지속적인 연구 방해행위도 큰 문제죠. 

모니터링 장비를 부수고 연구진, 공무원들을 괴롭히고.. 

마치 비판 방송을 막기 위해 방송국에 난입한 사이비 종교 단체를 방불케 합니다. 🤬








문제는 우리가 귀엽게만 보아온 고양이가 야생조류의 생존에는 엄청난 위협이 된다는 사실이다. 유리창 충돌로 죽는 경우보다 약 5배가량 많은 새가 고양이에 의해 피해를 입는다는 것은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이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규모다. 특히 전 세계가 생물다양성 보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현재 일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개체수 증가 속도에 비하면 매우 소극적인 대책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와 야생조류 보전을 위한 고양이 생추어리 운영 등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지금은 야생조류와 고양이가 모두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존에 대한 지혜가 필요한 시대이다.



저자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을 “매우 소극적인 대책”이라 평했습니다만, 

사실 이 조차도 후한 평가죠. 😑

그냥 아무 효과 없는 데에 매년 수백억원의 세금을 낭비하며 

생태계 교란을 방치, 조장하는 정책입니다.

이 사업에 낭비되는 연간 수백억원의 혈세는

고양이에 의한 야생동물 피해 및 보호종 현황 조사 등에 쓰이는 게 맞습니다.









얼마 전 발표된 농림부의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에는

캣맘 행위 시 주민 동의를 받을 것 등의 내용과 함께 

야생생물 보호구역 등에서의 급여를 지양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을숙도 철새보호구역에서 급식소 철거명령과 소송 패소에도 불구하고 

캣맘단체가 계속 버티며 먹이를 주고 있고,

멸종위기종 뿔쇠오리 번식지인 마라도에서

캣맘, 동물단체 들의 격렬한 반발로 고양이 포획이 중단되는 게 현실이죠.


이처럼 막무가내인 반 생태적 집단에게 권고가 먹힐리는 만무합니다. 

처벌 조항을 갖는 강제력 있는 입법이 필요합니다.



Lv42 츄하이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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