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대화중에 알게되는 내용입니다만,
오늘도 후배와 대화하는 중에 레버리지에 대해 착각하는 부분이 확인되어 글을 남겨봅니다.
흔히들 2배 레버리지가 있으면 올라갈 때 2배로 올라가고
내려갈 때 2배로 내려간다.
라고 이해합니다. 맞아요
그런데 적지않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뭐냐하면
"1배가 내려갔다가 본전에 도착하면 2배도 본전에 도착한다" 라는겁니다.
다들 저 말이 엄청나게 그리고 무섭게 틀렸다는 사실을 아신다면 다행이지만
혹여나 모르시는 분을 위해 간단한 예시를 제미니에게 시켜서 아래와 같이 보여드립니다.
같은시점에 코스피200과 그 레버리지 상품(동일구성)을 매수했다고 가정하고,
다음날 -30%, 그리고 그 다음날 +60%가 됬다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1배는 12% 수익구간에 들어간 반면, 2배는 아직 본전에도 못왔습니다.
갸우뚱 하면서 보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골똘히 생각해보시고,
이 글에서 하고싶은 말은,
레버리지는 무조건 짧게 그리고 방향에 대한 확신이 100%에 가까울 때만 가시기 바란다는 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