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이 홍명보호 '제대로' 돕는다→월드컵 첫 상대 체코, 벌써부터 대형 악재…베이스 캠프 강제 배정 "고지대 적응 포기"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를 통해 올라온 탓에 본선 기간 동안 사용할 베이스캠프를 미리 정할 수 없었고, 본선 진출이 확정된 이후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정해준 지역을 베이스캠프로 사용하게 되면서 조별리그가 열리는 멕시코 지역의 고지대에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다.
체코가 고지대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 여유는 조별리그 첫 경기가 치러지기 전 2~3일 정도에 불과하다. 사실상 고지대에 적응하지 못한 채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