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가 생도들을 면담한 결과, 버피테스트, 팔굽혀펴기 등을 50~100개 실시하고 목욕탕에서 관등성명을 대거나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 동작으로 얼차려를 받았다는 진술이 나왔다. 상당량의 빵과 음료를 일정 시간 내에 취식하게 하고, 모두 먹지 못하면 다음 날 밥을 먹지 못하게 했다는 주장이 다수 나오기도 했다. 아픈 생도들에 대해 "아픈 척하지 마라" "꼴보기 싫다" 등의 폭언을 했단 주장도 있었다.
피진정인들 중 일부는 진정인의 주장을 부인했다.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피진정인들이 예비생도들에게 훈육을 한 사실은 있었으나 과도한 수준은 아니었다"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