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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국 연방항공청, 게이머 뽑아 연봉2억 관제사로 키운다

아이콘 전승지기초
댓글: 7 개
조회: 1635
2026-04-17 05:31:08


https://zdnet.co.kr/view/?no=20260412011415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만성화된 항공관제사 인력난 해소를 위해 게이머를 직접 겨냥한 대규모 채용 캠페인을 2026년 4월 시작했습니다.


배경: 심각한 인력 부족
현재 FAA는 약 1만 1,000명의 현역 관제사와 4,000명의 훈련생을 보유하고 있지만, 항공 교통량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충분한 인원이 되려면 현재보다 최소 3,000명 이상 추가로 필요하며, 2년 후에는 부족 인원이 6,000명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FAA는 2028년까지 약 8,900명의 신규 관제사를 채용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왜 게이머인가?
FAA는 게이머가 보유한 능력이 항공관제 업무와 높은 적합성을 가진다고 판단했습니다.
• 멀티태스킹: 여러 항공기의 움직임을 동시에 파악해야 하는 관제 업무와 RTS·슈팅 게임의 상황 처리 방식이 유사
• 빠른 판단력: 동체시력과 순발력이 요구되는 관제 상황에 게임 훈련이 직결
• 집중력: 고강도·고정확도 환경에서의 집중 유지 능력
• 내부 사례: FAA 내부에서 게임 경험자들이 관제사 교육 과정에서 빠르게 적응한 사례가 보고

채용 조건 및 처우
지원 자격은 만 31세 미만 미국 시민권자이면 가능하며, 대학 졸업장은 불필요합니다. 주요 처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입 연봉: 약 5만 5,000달러(약 8,100만 원) 시작
• 3년 차 평균 연봉: 15만 5,000달러(약 2억 1,000만 원)
• 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이 직접 캠페인을 지지하며 “차세대 관제 인력 확보를 위해 채용 방식도 변화해야 한다”고 발언

채용 절차
4월 17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했으며, 8,000건의 지원서가 모두 접수되면 모집이 중단됩니다. 선발된 지원자는 역량 테스트, 의료·보안 평가를 거친 후 FAA 아카데미에서 전문 훈련과 시뮬레이터 시험을 통과해야 미국 전역 공항에 배치됩니다. 절차 개선으로 기존 대비 채용 기간이 5개월 이상 단축된 점도 특징입니다.

Lv80 전승지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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