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활 살 돈도 없던 흙수저 소년, 한국 역대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형 따라 시작한 양궁, 하지만 현실은 막노동하시는 부모님과 활 한 자루 사기 힘든 형편이었습니다.
큰아버지의 도움으로 겨우 잡은 활시위, 초등학생 때부터 혼자 독하게 버텨낸 결과는 '신궁'이라는 타이틀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개인전 무관'이라는 지독한 징크스가 있었습니다.
8년을 갈고닦아 32세의 나이에 쏜 마지막 한 발. 단 4.9mm 차이로 운명을 바꾼 김우진 선수의 영화 같은 실화.
"내 화살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리빙 레전드 김우진의 질주는 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