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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간추린 뉴스
26년 5월 9일 토요일
간추린 뉴스입니다.
■ (톱뉴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기대가 커지던 중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력으로 충돌했습니다. 양측이 서로 먼저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이 유효하다면서도 이란에 협상안 수용을 압박했습니다.
■ (정치) 국회의 계엄 통제 강화를 담은 개헌안 처리가 국민의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규정하며 국민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순직 공무원 유가족을 위로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국가가 자식 된 도리와 책임을 대신하고, 헌신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세심하게 보살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정치) 서울시 청년수당 지원금의 절반 이상이 외식과 생활비로 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원비 등 직접적인 자기계발 지출은 4% 미만에 그쳐, 구직 지원이라는 정책 취지에 맞게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정치)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특검법 추진과 잇단 논란 발언을 '오만'으로 규정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위헌적 특검을 추진하고 민심을 비하했다며, 선거에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경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세금을 피하려는 막판 거래가 급증했습니다. 신청이 몰리자 서울 등 일부 지자체가 주말에도 민원 창구를 열고 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유예 기간이 끝나면 다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 최고 82.5%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 (경제) 코스피를 대량 매수하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하루 만에 7조 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웠습니다. 급등한 반도체주 중심의 차익 실현 매물을 개인이 대거 사들이면서 지수는 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경제) 홈플러스가 매출 급감에 따라 전체 대형마트 104곳 중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합니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만으로는 자금 확보가 어려워 최대 채권단에 추가 대출을 요청하는 등 유동성 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경제)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 마이클 버리가 최근 반도체주 강세가 닷컴버블 붕괴 직전을 상기시킨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AI라는 주제에만 시장이 과열되고 있다며 2000년 거품의 마지막 달에 도달한 느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경제) 국세청이 하나금융그룹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의 공공성을 지적한 직후 이뤄진 이례적인 조사로, 업계 전반으로 확대될지 주목됩니다.
■ (사회) 김건희 여사에게 공천을 청탁하며 고가의 그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심과 달리 재판부가 문제의 그림을 1억 4천만 원 상당의 진품으로 판단하고 직무 관련성도 인정했습니다.
■ (사회) 대구의 한 지하차도 입구에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와 암석이 도로를 덮쳐 5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구간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잦았지만 안전 펜스가 설치되지 않아 관리 소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사회)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원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이 성과에만 몰두해 위험을 알면서도 무리한 수중 수색을 지시하는 등 대원의 생명을 도외시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사회) 정부가 37년 만에 보호관찰소에서 소년범과 성인 강력사범을 분리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같은 공간에서 관리되면서 성인범이 소년범에게 접근하거나 폭행하는 등 부작용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사회) 경남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가 수년간 교사들을 상대로 아동학대 신고를 반복해 교사 한 명이 교단을 떠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최근 학생의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제지한 담임교사마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자, 교원단체가 학부모에 대한 형사 고발을 교육감에게 촉구했습니다.
■ (사회)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의 미수습 유해 수색 작업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수색 부지 토양에서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검출되자 현장 요원들의 안전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 (사회)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 관람 6천원 할인권 225만장을 배포합니다. 1인당 2매씩 지급되는 할인권은 '문화가 있는 날' 등 다른 혜택과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회) 가수 이승환 씨의 공연을 이틀 전 취소한 구미시에 법원이 1억 2,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구미시는 이 씨의 정치적 발언을 문제 삼아 공연을 취소했지만, 법원은 가수와 소속사는 물론 공연 예매자들의 피해까지 인정했습니다.
■ (날씨)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최고 26도까지 오르는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가까이 크게 벌어지고 일부 지역은 대기가 건조해 화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성공이 끝은 아니며, 실패가 치명적인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나아가는 용기다. -윈스턴 처칠
[간추린 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7,498.00
- 코스닥 : 1,207.72
- 코스피100 : 8,902.70
- 달러 : 1,464.50
- 나스닥 : 26,247.10
- 다우지수 : 49,609.20
- S&P500 : 7,39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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