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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독]합수본, 신천지 '당원가입 규모' 구체화…최소 6만명

츄하이하이볼
댓글: 11 개
조회: 1916
추천: 12
2026-05-21 07:46:47



21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합수본은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한 신천지 신도 수를 6만여 명으로 특정했다.

앞서 합수본은 수사 초기 신천지 신도 5만 명이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바 있는데, 압수수색 등을 통해 확보한 자료와 국민의힘 당원 명부 등을 비교해 보다 구체적인 수치를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원 가입이 집중적으로 이뤄진 시점은 20대 대선 시기라고 한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난 2020년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신천지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자 내부에선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관련기사: [단독]신천지 2인자 "尹하고 잘못되면 다 끝나"…줄대기 총공세)

이만희 교주는 지난 2020년 11월 보석으로 석방된 이후 신천지 간부들에게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이듬해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직을 내려놓고 대선에 출마하자 신도들의 당원 가입이 본격화했다.

윤 전 대통령이 당내 경선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꺾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것 역시 신천지의 조직적인 당원 가입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홍 전 시장은 '신천지 신도 10만여 명이 윤 전 대통령을 돕기 위해 국민의힘 책임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취지로 폭로한 바 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신천지의 당원 가입은 이어졌다. 경기 과천과 고양 등에 '성전'을 짓는 것이 신천지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는데, 용도 변경 등 정부의 인허가가 필요한 사안이었다. 신천지는 당원 가입을 이러한 현안 해결의 수단 중 하나로 사용했다는 의심을 받는다.



여기에도 자주 출몰하는 몇 마리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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