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김남국은 5월14일 본인의 재산 총액을 3억5천744만2천원으로 안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며 "1월 신고 당시 재산총액이 9억6천889만3천원이었는데 4개월 만에 3분의2 수준인 6억1천145만1천원이 줄어든 이유는 무엇인가. 참으로 해괴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김남국 후보의 과거 가상자산 거래 논란을 거론하며 "2022년 1월부터 10월 53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47억원에 매도한 사실이 있는데 매도자금 47억원을 2023년도 재산신고 때 신고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이번 재산신고에서도 신고하지 않은 이유는 무언인가"라고 추궁했다.
이어 "과거 국회의원일 때도 상임위원회 및 소위 도중 최소 200회 이상 코인 거래를 하고, 3년간 누적 가상화폐 거래액이 1천100억원이 넘었던 김남국이 다시 국회에 가면 그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