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경제가 올해 1분기까지 두 분기 연속 역성장하며 기술적 경기침체에 진입했습니다. 이는 팬데믹 이후 처음 있는 일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연율 기준 0.1% 감소했습니다. 수입 증가와 투자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개인소비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감소 폭이 미세해 실제 침체 여부는 논란이 있을 전망이며, 일각에서는 에너지 부문 활성화로 2분기 반등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연간 1.2%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