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lawtalknews.co.kr/article/K11IKSB3NRDD
사건의 잔인성으로 종종 회자되는 사건이고,
이미 2023년에 대법에서 확정판결 난 사건인데
이제야 확정 판결 기사가 나왔네요.
하긴 처음 기사화된 것도 꽤 늦긴 했습니다.
캣맘들의 적반하장 범죄를 기사화하는 데는
언론들이 매우 인색하단 말이죠. 🤔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 범행 당시 느꼈던 감정에 관하여 '피해자가 고양이 사료를 주지 말라고 하여 사람 같지 않고, 인간 같지 않아서 위와 같은 행동을 하였다.'는 취지로 진술하였고,
이 사건은 범행의 잔인성도 끔찍하기 이를 데 없지만,
범인이 스스로 진술한 범행 동기가 보는 사람을 소름돋게 만듭니다.
한마디로 자기네들의 피딩 활동을 방해하는 사람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죠.
피해자를 사람으로 보지 않으니 저렇게 잔인해 질 수 있었던 것이구요.

“또 살인미수 캣맘.. 징역 4년 선고”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2504720
이 사건이 캣맘들이 평소 선량한 일반 시민에게 갖고 있는 혐오 의식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주고 있긴 합니다만,
이 외 다수의 캣맘들의 적반하장 범죄에서도 비슷하게 속내를 드러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범죄 사례 외에도 길고양이 관련 정책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격 행태에서도
그런 혐오 의식, 증오감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구요.

욕주의) 캣맘,데디와 또 전쟁터를 오픈한 유튜버 새덕후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056410
뭐, 멀리 갈 것 없이 캣맘, 길고양이 정책 비판글에 여지없이 나타나는
“고양이 혐오자”라는 표현을 쓰는 댓글들도 그렇습니다.
수준 낮은 프레이밍이기도 하지만,
종국에는 증오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혐오 조장성 표현이라는 자각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