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환경 어려운 학생들 하는 것"... 청소년 노동 비하한 국힘 대구시의원
박 국장은 "전국적으로도 12개 특광역시에 벌써 제정이 돼 있다"며 "법률적으로도 법무담당관실을 통해 자문을 거친 부분이기 때문에 이쪽(혐오세력)에서 주장하는 부분이 무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일부 의원들도 상식에 어긋나는 질문을 하며 물타기에 나섰다. 이태손 국민의힘 의원은 "가정환경이 어렵거나 공부가 취미가 없는 학생들이 하는 것 아닌가"라며 "아이들이 잘못 풀리면 사회 악순환이 되고 우리 사회가 더 어지러워진다"고 말했다.
윤권근 국민의힘 의원은 "학생들이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게 핵심"이라면서도 "노동법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