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서울시장 결과는 모르지만…
이전부터 쭉 문제제기 됐던 것 중 하나가..
왜 더 과감한 정책을 밀어붙이지 못했냐고 문제제기 해왔었는데..
특히 부동산 문제에서 보유세 들이밀어야 한다고 그랬는데
정작 민주당에선 집값 문제를 정면으로 들이미는 의원 한 명도 없었음..
오히려 국짐처럼 집값올려서 민심잡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의지와 반대로 가는 게 논란이 되는 게 종종 나왔음
그래도 이기겠지.. 그래도 이기겠지…
애써 눈감고 모른 척 하다가 곪은 기 드디어 터져버린 것 같음..
오세훈이랑 비슷한 정책으로 가겠다는데 뭐하러 정원오 뽑나.. 애초에 강남의 민주당 투표율이 1자릿 숫자라 뽑아주지도 않는데도 주식이 아니라 부동산으로 민심 잡겠다고 할 때부터 불안불안 했었음..
투표율 좀 올라서 혹시나 했었는데.. 그 진보적인 경기, 제주가 생각보다 낮을 때부터 싸하긴 했었음..
아직 서울시장 선거 끝난 건 아니지만.. 애써 모른 척 했던 부동산 관련 노선을 안바꾸면 다음 총선도 위험해진다고 봄.. 그 다음 대선도 마찬가지고.
대구랑 경북은 그럴 수 있다고 본다.. 근데 서울시장 못먹는다면 이건 이길 것도 못이긴 게 되는 거라 빼박이라 봄.
이번 선거는 너무 안일했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