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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황희두) 저도 한때는 '아무튼 좌파반대' 였다.

아이콘 레몬과즙
댓글: 29 개
조회: 1727
추천: 15
2026-06-05 22:12:48
원본대로 읽으셔도 되고,
이를 무시한채 색다른 견해로써 저의 2차 창작물과 함께 읽으셔도 좋습니다.

흥미를 돋움으로써, 보다 많은 관심이 생기길 바라며 쉬는구간을 조성했습니다.
보다 깊은 이해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중간마다 사견을 삽입해 봤습니다.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원작자님 죄송 ㅠ (미천한 제 드리프트)

#정보환경 #또래문화

집단동질성은 '문화의 힘' 입니다.

추후 언급되는 내용이지만, 많은 기성세대분들께 와닿기 힘든 온라인현실. 이것이 미치는 영향력을 알리고 싶습니다. 정책만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살아가다가 경험한 온라인현실이, 어느 세대는 태어나면서부터 온라인 현실을 경험합니다.



"나는 영향 안 받는다 손??"

어떤 역사가 지나간 후에, 역사를 비틀어 보기란 쉽습니다.
어떤 영화가 끝난뒤에, 내용을 재구성하기란 쉽습니다.
마찬가지로 사건이 끝난뒤에, 그럴싸한 명분 만들어내기란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저 말만 지어내면 되니까요. 선후든 중간이든 머나먼 과거부터 이어져온 확실한 사건인것처럼
적절한 시점에 끼워맞춰 말만 지어내면 됩니다.

논리적이고, 이해가 쉽고, 친근하게요.

자주 접하다보면 외웁니다.
160여개의 롤 챔프 이름이 자연스레 떠오르듯이요.



loop : {문화, 인식}
result : {문화, 인식}

GTA5같은 샌드박스형 게임처럼 유저들에 의한, 유저들의 위한 공간이 한번 조성되면
2차 창작물을 낳고, 이에 반응하는 3차, 4차 창작물을 낳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댐에 가득찬 물의 낙차를 이용한 수력이 전기를 생산하고,
이 전기를 이용해 물을 댐 안으로 끌어올리는 수력을 생성해내는 자가발전기처럼
인식과 문화를 끊임없이 생산해내는 악의의 화수분에서 나온 양분. 이를 먹어 성장한 개체들이
우리 일상 생활영역까지 침범할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조치는 무엇일까?

제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인지전
#민주주의의 지속 가능성

늦었다고 할때야말로, 늦지않았을 때다.
P.S. 희두님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라이브합니다. 저도 채팅 참여해봤는데 종종 제 글 읽어주던데요. 소통하는 맛이 있는, 아는 사람만 아는 인방맛집입니다.

초 인벤인

Lv91 레몬과즙

불환인지불기지,환부지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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