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라는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하게 된 생각들.
1. 선관위가 총선,지선,대선만 관리하는 일이면 투표 없으면 망고땡인가?
2. 선거관리 위원회면 총선, 지선, 대선 뿐 아니라 하다못해 마을 이장선거, 아파트 자치회 선거 등 모든 공적 선거에 다 불려다녀야 하는 거 아닌가?
관공서에서 무언가 기물을 처리 할 때는 보통 불용품 등을 온비드 경매 등으로 투명하게 처리하고 어느 정도 고가치의 물건이고 대중적 물건의 경우 감정평가사의 감정평가서까지 받아서 온비드 경매 등으로 처리하는데,
민주주의의 근본이고 꽃인 투표. 하다못해 이장선거도 공적인 일인데 마을 자체적으로 함.
농협등 조합의 투표도 진짜 보통선거 정도나 지켜지지 별로 지켜지는 게 없음.
특히, 이장선거? 지방의 경우 거수로 하는 것도 흔합니다.
이뤄지기 힘든 일이긴 한데 선관위는 국내 모든 공적 선거를 도맡아야 하는 거 아닐까요.
학급 반장 부반장까지는 몰라도 학생회장 투표 정도는 선관위가 관여해야 국민들이 그만큼 투표의 중요성을 더 깊이 새길 수 있을텐데 여지껏 이해 안 가는 것 중 하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선거 투표율도 엄청 오를 것 같은데 왜 안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