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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AI로 소설 등장인물 그리기 잼나네

아이콘 ch9ok
댓글: 3 개
조회: 1686
추천: 1
2026-06-07 19:29:04
군림천하 읽은지 하도 오래되어서 다시 처음부터 정독 중
이번엔 등장인물들 AI로 이미지화해서 보는 중인데 
확실히 이미지화 해서 보니깐 몰입도가 좀 다른듯



- 중원 삼대부귀가문 중 하나인 소주 혁리가의 고룡(枯龍) 혁리당(赫里螳) 소협과 혁리당의 누나인 반봉(胖鳳) 혁리접(赫里蝶) 그려줘 :
둘 모두 평범한 마의(麻衣)를 입고, 혁리당은 앙상하리만치 마른 체구에 얼굴도 누런 황달끼가 엿보였고, 머리는 헝클어진 모습 누나는 비정상적이리만치 뚱뚱하며 피부는 제법 새하얗고 이목구비도 반듯한 편이었는데, 살이 너무나 쪄서 눈코입이 모두 터져 나오는 살에 묻혀버릴 정도. 땀이 많이 흘러나오는 체질인 듯 알록달록한 손수건을 손에 들고 연신 이마와 콧등을 닦고 있었다.




- 하북팽가(河北彭家)의 고수 오호단문도(五虎斷門刀) 팽대회(彭大會) 그려줘 :
덩치가 우람하고 얼굴이 온통 수염으로 뒤덮여 있는 사십 대 초반의 중년인. 중년인의 허리춤에는 한 눈에 보기에도 보도(寶刀)임을 알 수 있는 고색창연한 칼이 매달려 있는데





- 비응검(飛鷹劍) 사공표(司空彪) 단독으로 그려줘 :
형산파 육순의 노인, 반백(半白)의 머리에 얼굴이 대추처럼 붉고 눈썹이 유달리 짙었다. 눈빛이 어찌나 날카롭고 형형한 지 어지간한 사람은 감히 그와 눈을 마주하기도 꺼려할 정도
형산파의 복장은 청삼, 청건, 그리고 푸른 수실의 장검…….

Lv76 ch9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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