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1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 월드컵 승률 가장 낮지만...
→ 축구 통계 전문업체 ‘옵타’, 한국은 역대 본선 38경기 중 7승 10무 21패로 승률 18.4%...
30경기 이상 치른 국가 중 승률 가장 낮아.
그러나 이번 체코전은 한국 승률 42.9%로 체코(31.1%)보다 10% 이상 높다고 전망.(국민)
2. 월드컵 1차전 상대 체코, 엔트리 26명 중 ‘190㎝’ 넘는 선수만 10명
→ 코너킥과 프리킥 같은 세트피스뿐만 아니라 측면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도 위협적...
또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장신 선수들을 어떻게 견제하고 막아내느냐가 중요하다.(경향)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사진제공=체코 축구협회)
3. AI로 만든 가짜 의사 등장 광고로 81억 매출 올린 업자 적발
→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상의 중년 의사를 등장시켜 제품이 노화 세포를 제거하고 세포 회복을 돕는다고 광고.
이 업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65만개, 81억원 상당의 매출...(매경)▼
◇건강식품 광고에 나온 이 의사, 알고보니 AI로 만든 가짜 의사.
4. 최태원, ‘반도체 차기 공장입지, 한국이 아닐 수도’
→ 일본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다음 공장 ‘무조건 한국에만 짓겠다’ 아니다.
일단 지금은 용인클러스터를 짓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언급.(경향)
5. 내가 날 찍었고 가족도 날 찍었는데 ‘0’표?
→ 6·3 지방선거 논란 속에 16년 전 영국 ‘0표’ 사건 다시 주목...
당시 이 선거구에선 총 8464명이 투표했지만 해당자는 득표 ‘0’으로 나와 이의 제기.
그러나 끝내 재개표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서울)
6. ‘탱크 데이’ 후폭풍 사그러드나... 스타벅스 결제액 3주 만에 반등
→ 6월 첫째 주 결제액 전주 대비 12.8% 늘어.
다만 논란 전 수준엔 미치지 못해.
이 기간 결제금액은 논란 전인 5월 11∼17일 321억6000만원과 비교하면 약 79억5000만원(-25%) 적다.(매경)
7. 이번 지방선거 전 선관위 직원 181명 ‘휴직’
→ 선거 직전 휴직자 증가 현상 반복.
다만 이번 지방선거 휴직자 수 181명은 직전 지방선거(2022년) 220명보다는 39명 줄어든 것.
주된 휴직 사유는 ‘육아휴직’...(국민 외)▼
8. 종전협상, 수렁 속으로?... 미군, 아파치 헬기 격추에 대이란 보복 공습
→ 호르무즈 곳곳 폭음.
다만 CNN은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공습이 이란에 대한 경고의 의미였으며 미국은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는 차질이 생기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국민)
9. 선관위 직원 고백
→ ‘언젠가 어디선가 터질 사고가 운 나쁘게 거기서 터졌을 뿐...’,
‘사전투표 도입 이후 선거철 업무량 폭증, 시설·인력·장비 등 이미 한계...’.
선관위 비공개 게시판.
한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선거 관리 업무에 지방공무원을 동원하는 구조를 혁신하지 않으면 향후 선거 사무를 거부하겠다 밝혀.(문화)
10. ‘반려견’, ‘반려동물’
→ 2023년 정식으로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었다.
그 전엔 ‘애완견’, ‘애완동물’이었다.
이 말엔 ‘가지고 논다’는 의미(玩, 희롱할 완, 놀 완)가 있어 가족처럼 함께 한다는 의미의 ‘반려’(伴侶 , 짝 반, 짝 려)가 더 많이 쓰이게 되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