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BR8BvJRhnvM?si=z1-SYYDOvimihALc
나는 최근의 흐름을 보면서 뉴재명의 실체가 이재명인 것으로 거의 의심한다.
그런데, 이해가 안 간다. 그가 이럴 필요가 있느냐는 거다. 아무리 생각해도 동기를 모르겠다.
1인1표제도 자신이 주장하던 거 아닌가?
동지들과 끝까지 가겠다 한 데 힘을 모으자면서,
소수진보정당 홀대하는 건 그렇다해도 문조털래유가 도대체 뭔가?
철저한 검찰개혁 하자면서 보완수사권은 또 존치해야만 하나? 검찰이 아닌 다른 기관에 의한 경찰의 부작위 견제는 도저히 안 되는 것인가?
토론과 합리성 운운하면서 개혁과제와 정치구도 설정 같은 큰 그림은 왜 암암리에 진행하고 여론 몰이로 성사시키려 하나?
계파도 없이 당원만 보겠다면서 민새는 왜 그리 밀어주나? 그것도 애매모호한 방식으로 분열과 갈등만 일으키면서.
다 좋다.
그런데 이런 방향과 그로 인한 소란이 도대체 민주당에게 어떤 유익이 되나?
아니, 이재명 본인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나?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도저히 안 된다.
불현듯 지방선거 당선되고 mbc 인터뷰 안 한다고 카메라 앞에서 역정 내는 모습이 떠오른다.
이해되지 못하고 소통되지 못한 善은 바로 獨善이자 毒善아닌가?
권력의 정점에 취한 것인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
주인에게 이해 안 되는 마름 머슴은 어떤 의미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