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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잡설) 언론과 커뮤가 생성하는 워딩이 사고를 형성하고, 사고방식을 전파한다.

아이콘 레몬과즙
댓글: 15 개
조회: 1465
추천: 12
2026-06-24 13:11:11





언론이 만들고 사용하고 전파하는 워딩들이 문제임.

1. '올다르크' = '올림픽 공원 시위의 잔다르크'의 축약어.
2. '영포티' = ㄱ) 젊게사는 40대 / ㄴ) 젊은척 하는 40대의 축약어.
3. '이대남' = '이십대남자'의 축약어.
4. '여가부' = '여성가족부'의 축약어.

이중 좋은 의미로 구성된 단어는 1
나쁜 이미지로 구성된 단어는 2
용례에 따라, 듣는 사람에 따라, 안좋은 이미지가 전달되기도 하는 단어 1,2,3,4.

ㅁ 이중 학술, 논문, 통계 등의 공적인 용처에서 사용되는 공식 언어는 3,4.
ㅁ 2의 ㄱ은 사어가 됨. 2에는 ㄴ의 의미밖에 남지 않음.
40대중 젊게사는 부류,
40대중에서의 일부집단을 표현하는 단어는 사라지고
40대 전체를 표현하며, 특정 세대 전체를 의미하는 단어가 됨.

현상을 정의하던 단어가 변질되었느냐? 맞음.
적은자들이 적게 사용하던 단어 -> 많은 자들이 의미한 단어로,
초기의미를 사용하던자들이 사라짐.

문화 ≒ 언어.

밈의 특징은 문화이므로 밈의 소비처에 따라 단어의 의미가 결정되는 특징을 가짐.
사전에 등재되지도 않았으며, 공식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이룬바 없는 사적 단어인, 밈 들의 특징임.

조롱의 의미외에 통계, 논문, 학술등 공식적인 자료에서 쓰인바 없음.
따라서 특정 세대를 표현하기 위해서, 영포티를 사대남으로 교정하는게 맞음.

이후, 사대남에 따라붙는 부정적 반응, 부정적 댓글은
자유를 부르짖으며 갖은 패악을 일삼던 일베펨코메갈부류가 그토록 추구하는 성역인, 표현의 자유임.
이와 마찬가지로 이대남, 여가부에 따라붙는 부정적 반응 역시 표현의 자유에 해당함.

정리하자면,
이대남, 여가부 = 조롱문화, 밈 X 용례는 자유.
영포티 = 조롱문화, 조롱언어, 밈 O
올다르크 = 밈, 문화, 사적단어, 인터넷용어, 언론과 커뮤 단어.

2th Phase) 삼천포로 빠지는 이야기인걸 알지만,
말이 나온김에 여기서 더 깊은 디테일까지 이어가보겠음.


정권별 여가부 예산증액.jpg
이용할 수 있는건 뭐든 이용하는 일베의 특징(심지어 일베의 부정적 이미지마저 이용하여 피해자 서사부여)
답게, 일베의 아버지 2MB은 새롭게 창설한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인프라를 리뉴얼함.

크게 2가지, 일베, 여가부.
하나는 일간베스트란 평범한 유머 랭킹 모음 사이트,
다른 하나는 리뉴얼함으로써 권한 확대, 예산확대, 심지어 타부처의 예산심의 권한까지 갖고온 여가부.

다시 본류인 언어의 의미이야기로 돌아가자면,
과거의 일베의미와 현대 의미는 완전히 다르고, 과거의 여가부와 현대의 여가부 의미는 완전히 다름.

예전 일베의 의미는 특정 사이트 이름을 의미한 단어였으나,
현대에 와선 국가차원에서 국가공권력과 인재들을 총동원해 완성한 자가발전 가능한
시스템, 시스템의 구성원, 영향력받은이들 등 포괄적인 개념을 의미하는것으로 의미가 변질됨.
(단지 지역차별하거나 지역을 싸잡는단 이유만으로 일베라고 퉁치는 자들이 있는데,
일베는 그리 단순한 개념이 아님)

국가차원에서 인지전을 위해 개조를 하였고, 이런 의미로써 많이 쓰는자들에 의해 의미가 바뀜.
심리전단의 발원지, 생산지, 제1전파지로 활용된 이후, 현대에 와서는 초기의미는 사라짐.

다음 잡설에서 이명박과 일베의 이야기를 마저 이어가겠음.
ps. 
3th phase) 일베의 아버지 이명박. 2MB가 대한민국에 뿌려둔 악의의 씨앗들.

초 인벤인

Lv92 레몬과즙

불환인지불기지,환부지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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