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모병제는 현행 징병제를 유지하되 병역 대상자들이 의무 징집병(단기)과 모집 형태의 기술집약형 전투부사관(장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국방부는 선택적 모병제를 추진하되 징집병의 의무 복무 기간 조정은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기류다.
자주국방을 강조하며 국방개혁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비를 GDP(국내총생산)의 3.5%까지 증액하기로 했기 때문에 지금보다도 훨씬 많은 국방비를 지출해야 한다"며 "그 국방비가 사장되는 낭비가 아니라 군 인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새롭게 만들어주는 기회로 만들 비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