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원래부터 월드컵 강호도 아니었고, 2002년 한번 개최국 버프맞고 4강 갔었을 뿐임.(이땐 잘하긴 잘했음)
신기루에 눈이 멀어선 안됨.
한국축구 역사에서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개인이 잘 한거지 국가대표가 잘 했던적은 2002년 빼고 없음.
남아공은 이겨야지! 라고 경기전부터 설레발 치는거 보고
'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한 사람들 많을거임.
우리가 월드컵에서 남아공을 우습게 볼 정도의 팀이 애초에 아니었다는게 내 생각임.
결론. 내가 축구보면 져서 안봤는데도 진거면 졸라 못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