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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반출을 논의할 때
반출에 반대하던 동물단체 대표의
고양이의 3-4km 활동반경을 고려하여
급식소를 설치하면 된다는 발언이
그럼 용궁에 급식소를 만들자는 소리냐며 빈축을 샀는데요. 😂
위 지도에 그려진 반경을 보시면
마라도가 얼마나 작은 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고양이들은 가파도까지 왔다갔다하며 살았을 겁니다.



최근에 인위적으로 유입된 건데,
2023년 반출 시의 기사들에서 10년 전에 들여왔다고 했으니
2013년 전후에 반입됐다는 소리죠.
이 고양이들은 2018년에 40마리로 늘어나
뿔쇠오리 절멸을 우려하는 연구가 나왔고
2022년에는 180마리까지 늘어납니다.
..그러면 중성화율이 너무 낮은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자
어쩐지 사실은 120마리였다고 정정 요청됐지만요.
뭐 어느 쪽이든 유입된 지 10년도 안 되어서
백수십마리로 늘어난 거죠. 😱



이런 급격한 고양이의 증가는
결국 인위적인 먹이 공급으로 불어난 결과죠.
그것도 초기에 몇 마리 안되는 고양이들이
서로 계속 근친교배를 반복하면서요.
그리고 고작 0.33km2의 코딱지만 한 섬에
백수십마리로 초과밀화..😨
..생태계 교란을 빼면
애니멀호딩, 불법 번식장과 다를 바 없는 겁니다 이거.
고양이 학대라는 소리죠.
허우통같은 고양이 마을,
일본의 고양이 섬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곳에서 사는 고양이들은
허구헌 날 영역다툼으로 다치고 죽고
범백같은 전염병 돌아 죽고
꼬리기형이 흔히 보일 정도로 유전병에 시달리고
과잉번식되는 만큼 어마어마한 수가 굶어죽고
동족포식되어 도태되고..
뭐 육지 지역도 정도 차이만 있지
밥자리 근처에서 과밀화된 곳은 비슷하죠.
고양이의 삶의 질만 생각하더라도
이런 건 해서도, 옹호해서도 안 되는 일입니다.
웃긴 건 그런 고양이 학대 행위를 지적하면 돌아오는 말은
"너 고양이 혐오자지?" 라는 건데..
p.s.



고양이를 밖에 두는 건
미국에서만 24억마리 새들을 인위적으로 죽이는 것이니
고양이는 실내에서 키우라고 촉구했습니다.
네. 고양이 혐오 동물권 단체 땅땅땅. 😀
영장류 연구가 고 제인 구달 박사는
저서에 개, 고양이 등의 침입외래종에게
중성화는 효과가 없고
살처분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적으셨습니다.
네. 고양이 혐오 동물보호운동가 땅땅땅 😀
들개, 길고양이를 포획 후 보호소에서 관리하도록 바꿨습니다.
각 지방 정부는 먹이주기 규제도 속속 도입 중입니다.
네. 고양이 혐오 국가 땅땅땅 😀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