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라 아주 약간의 설명도 스포라 느낄 분들이 있을것이라 생각해서 약스포 넣었습니다.)
점프스퀘어 넣은 부분에서는 죄다 깜놀함.
주인공이 간헐적으로 시력을 잃는 설정이라 간간히 주인공의 시선으로 굉장히 흐리게 화면처리하면서 공포감을 주는 것도 좋았음.
물론 영화다 보니 시력을 잃는 순간이 다분히 영화 진행 편의적이란 느낌은 있음.
근데 스토리가...하....
배우 연기나 감독 연출에 대해서는 지식이 1도 없어서 평가는 못하는 대신 스토리애 개연성이 떨어지는 순간이 보이면 몰입감이 확 죽어버리는데 중반쯤부터 아 이게 맞나...? 싶은 순간이 자꾸 나옴.
살인사건 이야기다보니 범인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데 '아 제발 얘만 범인 아니어라 얘 범인이면 말이 안되는게 너무 많아' 라고 생각했는데
왜 슬픈 얘감은 틀리지를 않니...
+로 반전을 주기 위한 장치를 마련한 것은 좋고 그 반전이 분명 아 진짜로 이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하나
(내 기억이 맞다면) 그 반전을 숨기려고 관객을 속이는 게 아니라 관객한테 사기를 쳐버림.
뭐 그 사기 안치면 다 눈치챌테니 어쩔 수 없었어요! 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냉정하게 그건 감독이 알아서 하실 부분이고...
원작이 있다 해서 원작 줄거리 보니까 개연성 이상하다 싶은 부분은 다 각색이더라.... 하.....
평가)스토리 각색에 구멍이 너무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