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 '정조대왕함' 떴다‥
아시아 국가 첫 연합사령관
(2026.07.06/뉴스데스크/MBC)
미국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다국적 해군 훈련인 '림팩(RIMPAC)'에서
대한민국 해군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 최초로 연합해군 사령관 임무를 맡아
전술 지휘 역량을 세계무대에 증명했습니다.
최첨단 이지스 구축함인 정조대왕함과
태평양을 횡단해 합류한 도산안창호함 등
우리 군의 최정예 전력이 대거 투입되어 실전적인 작전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참가 전력들은 공중과 해상을 아우르는
강력한 타격 능력과 방어 체계를 과시하며
한국 해군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한 달간 지속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군은 연합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해상 교통로 보호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는 참가국 수준을 넘어
지휘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전시 작전 통제권 전환에 대비한 실전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