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는 출근 시간대 혼잡한 지하철에서 일부 승객이 추위를 이유로 냉방을 줄이거나 끄라고 요구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의견을 물었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냉방을 유지해야 한다는 쪽은 다수 승객의 쾌적함을 위해 양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약냉방칸이 따로 있는데 왜 굳이 일반칸에서 에어컨을 꺼달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만원 버스나 지하철은 에어컨을 최대로 틀어도 사람들 열기로 땀이 날 정도인데 냉방을 끄는 것은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