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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무려 6선에 성공한 백현식 부산광역시 축구협회장은 "감독 선임 문제라든지 사면 문제라든지 하는 게 실질적으로는 정몽규 회장님의 큰 흠결 사항은 아니었다. 운이 안 좋았다고 본다. 오랜 세월 지켜본 결과 정몽규 회장님께서 그렇게 잘못했다고 생각을 하질 않는다."라며 여전한 지지를 보냈다.
현재 한국 축구 대개혁을 위해 출범한 K-축구 혁신위원회 그리고 직선제 전환에 대해서도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백 회장은 "보여 주기 식으로 혁신위원회를 만들고 하는데 거기 혁신위에 들어갔던 그 몇몇 사람들이 축구에 뭘 그리 종사를 했나. 반대가 아니고 대통령 선거도 아니고 직선제는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다. 모수가 적으면 천 명으로 늘리든 하든 몇천 명으로 하면 된다. 그럴 경우라도 17개 시도 회장님들이 똘똘 뭉쳐서 누구를 지지하자고 하면 되지 않겠나?"라며 간선제 존치를 주장했다.
백 회장은 여전히 17개 시도가 힘을 합치면 원하는 회장을 추대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그리고 현 간선제하에서는 그 믿음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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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영표 박주호가 뭘로 보이는거지?
너는 6선 하는동안 부산축구를 위해서 뭐 한거있냐?
축구전용구장 하나 없이
1928년에 만들고 73년에 한번 손본 구덕운동장을 프로팀이 쓰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