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서울 모 정원다섯에 애기 수영복 사러 들렀을때 일입니다.
아이들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먼저 착석해서 먹이고있었습니다.
먹이고 있던 도중 와이프가 밀크티?? 가 먹고싶다해서 일단 주문하고 아이들 아이스크림 먹이고 음료는 집에 가면서 먹으려고 테이크아웃 잔에 주문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아이들 아이스크림을 먹이고 있는데 (3분의1 쯤 먹은 상태) 대뜸 테이크아웃 잔에 받았으니 착석 불가하다 나가야한다 라고 와서 언성을 높이며 말하는겁니다.
"그럼 아이스크림은 어쩌냐" 했더니
그건 매장내 취식 가능한데
음료는 불가능 하니 나가야한다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 했습니다.
아이스크림만 먹이고 가려구요
그때 까지 와이프는 화장실가서 음료는 손도 안댔습니다.
그런데 1분단위로 계속 와서 나가라는겁니다.
결국 그냥 일어나게 되었고 나가면서
아니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착석한건데 해결책을 줘야지 계속 나가라는게 말이 되냐 했더니
"그럼 나중에 주문했어야죠" 라는 말을 듣고
아... 말이 안통하는구나 예 맞습니다~ 하고 나왔습니다. 이게 참... 어이가 없는데 보통 다른 매장에서도 이리 소비해준 손님한테 이렇게 행동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