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상영관에서 봤습니다.
이 영화… 솔직하게 덜만든 영화 개봉한 느낌입니다.
투자배급이 플러스엠… 메가박스구요
지금 기업회생신청이 코앞이라 그런지
500억 투자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런지
투자금 회수 하려고 후작업중에 개봉한 것 같습니다.
배우들 특히 정호연 배우 대사가 안들리는 것도 문제고
중간 중간 배경음과 대사가 충돌해서 안들립니다.
그리고 외계인 모델링에 예산을 다 박았는지
모델링은 준수한데 배경이랑 따로 놉니다.
몇몇 장면은 후작업이 이루어졌는지 그나마 녹아드는데
시내에서 경찰차 카체이스 씬에선 진짜 중국양산형 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엉망입니다.
그리고 너무 불필요하게 질질 끄는 퍈집해야하는 장면들이 보입니다.
박영규씨 들어내서 4분을 줄였다는데 사실상 10분정도 더 들어내도 될 정도입니다.
3부작으로 기획했는데 잘안되서 이걸로 끝나도 엔딩에 만족한다는 감독의 코멘트에 나홍진인지 니홍진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CG는 하 진짜 좀… 말이 뛰는 것보다 3배속으로 다리를 놀리는데 말을 못따라잡는거 보고 하 진짜 이건 하…
그리고 황정민 배우가 두발로 뛰어서 추격전이 이루어지는 것 부터 하 뭐지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양화 명대사 3개를 뽑자면
황정민 : 씨.. 하 씨..발 씨발 하.. 씨이입 씨발 아 씨발
이상희 : 홀리 쉿
조인성 : 씨발 키 존나크네 씨발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