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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VAR헨티나’ ‘FIFAtina’ 조롱까지…아르헨 편파 판정 논란

빈센트멧젠
댓글: 3 개
조회: 1774
추천: 2
2026-07-19 10:14:34


아르헨티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편파 판정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SNS에서는 아르헨티나를 'VARgentina', 'FIFAtina'라고 부르며 VAR과 FIFA의 수혜를 받았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논란은 스위스전에서 엠볼로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VAR 판독 후 기존 판정이 뒤집히며 경기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전 FIFA 심판 크리스티나 운켈은 새로운 VAR 프로토콜이 판정 자체를 다시 내리는 수준이라며 적용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충분한 검증 없이 새 규정을 도입해 월드컵 공정성 논란을 키웠다고 비판했습니다.
조별리그 알제리전에서는 메시의 거친 반칙이 퇴장으로 이어지지 않은 점도 논란이 됐습니다.
16강 이집트전에서도 득점 취소와 페널티킥 미선언으로 아르헨티나에 유리한 판정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다만 운켈은 알제리전과 이집트전은 명백한 오심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FIFA의 징계 및 행정 처리 방식이 팬들의 불신을 키우는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운켈은 이번 대회는 SNS에서 심판 판정과 VAR에 대한 불신과 논란이 어느 때보다 크게 확산된 월드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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