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3 더 라이브 유시민
나라에서 안 도와줄 때는 그냥 이 악물고 자기 힘으로 살아야 돼요.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나쁜 말 같지만
어차피 아무도 안 도와줄 때는 각자도생의 정신으로 살 수 밖에 없거든요.
이 악물고 어려운 시기를 버텨 나가자.
그렇게 저도 제 스스로를 격려하고
또 우리 동시대의 시민들께도 그런 용기를 가지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탁 드립니다
선거에 패배해도, 개혁에 실패해도,
국정 농단, 사법 농단, 내란이 일어나도 다시 싸워 이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민주 진영 내부 폭파와 상처는 많이 걱정됩니다.
'대통령과 정부를 흔든다'는 프레임이 계속됐습니다.
'이상하다, 마음이 식는다'는 감정으로 회피했습니다.
제 과거 글입니다.
3/11 매불쇼 검찰개혁 정리
6/13 이재명이 정치하는 이유
6/27 알릴레오 에필로그
저는 지방 선거 때부터 적당히 합리화하고 외면하고 편해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유시민 작가에게 미안해서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검찰 개혁과 민주당에 대해 포기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