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2일, 수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각 시 설정한 17억 원 근저당을 두고 여야가 설전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출 규제를 피한 편법이라며 비판했고, 민주당은 대통령의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왜곡하지 말라고 반박했습니다.
■'투표지 사태'와 관련해 여야가 동수로 구성된 기구에서 특검 추천권을 합의했습니다. 이로 인해 공전하던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도 급물살을 타게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토론회가 내일 열립니다. 대출 규제 완화 요구와 보유세 강화 반발 속에 대통령의 답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대납 혐의로 오늘 1심 선고를 받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유무죄가 갈렸던 만큼 재판부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불로소득이 국민 통합을 저해한다며 조세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유세 등 세제 개편 방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지하 핵시설을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외교적 중재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항구 이용을 경고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호르무즈 우회로인 홍해 봉쇄 불안이 커지며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만납니다. AI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회동으로 AI 성장세 재확인이 기대됩니다.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를 9월 4일까지 연장했습니다. 2천억 원 자금 조달에 성공하면서 마지막 회생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발령됐던 국가소방동원령이 일부 해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합동 감식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찰이 체포 과정에서 과잉 진압으로 이민자가 숨지면서 이탈리아에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모로코 대사관과 이탈리아 야당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모가 1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범행을 무겁게 꾸짖었지만, 우울증을 겪은 점을 양형에 참작했습니다.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 카타고와의 접바둑에서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의 바둑 실력도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입니다.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뒤 난투극에 FIFA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에게 무거운 징계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어제 새벽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극한 호우가 예보됐지만, 대부분 북한 쪽에 집중됐습니다. 장맛비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황강댐 물을 무단 방류하면서 임진강 남측 필승교 수위가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소방당국은 비상체계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낮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일부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우산을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