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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젤렌스키, 국민 시위 밀려 총사령관도 경질 초강수

달리는관
댓글: 17 개
조회: 1934
2026-07-22 12:50:34
페도로우 국방부장관은 드론전쟁의 효율성을 입증해낸 수완가이고
시르스키 총사령관은 전쟁 초반 러시아군의 키이우 포위를 무산시킨후, 
22년에 동부 하르코프를 탈환한 명장입니다.

드론으로 러시아에게 고통을 주는건 가능하지만,
드론만으로 전쟁에 이기고 빼앗긴 영토를 탈환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드론전술을 보는 기업가 국방장관과 군인 총사령관의 생각이 다를수 밖에요.

현대에서 전시 지도자는 유능한 인재들간의 반목을 조정하고, 능력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전력해야 하지요. 전술 지휘가 아니고요.
후방 벙커 책상위 지도를 펼쳐놓고 색연필로 칠해가며 지휘하는 통치자는 득보다 손해가 더 많습니다.

더군다나 안타깝지만 젤렌스키 자신에게는 군사적 재능이 없습니다. 
자신이 23년에 나토와 미국, 장군들의 반대를 찍어누르며 한
'젤렌스키의 대반격작전'이 처참하게 실패하며 검증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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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영웅’ 잘랐다가…젤렌스키, 

국민 시위 밀려 총사령관도 경질 초강수 [핫이슈]

왼쪽부터 미하일로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전 총사령관. AFP, 로이터, EPA 연합뉴스
왼쪽부터 미하일로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전 총사령관. AFP, 로이터, EPA 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 중 국방부 장관에 이어 총사령관까지 연이어 경질하는 초강수를 뒀다.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21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이 올렉산드르 시르스키(60)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미하일로 드라파티(43) 합동전력사령관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중략

이처럼 러시아와의 전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와중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연이어 군의 두 수장인 국방장관과 총사령관을 경질했다. 이는 국민적 영웅이 된 35세의 미하일로 페도로우 국방장관 경질에 따른 후폭풍이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혁신적인 드론 전술을 주도해 스타가 된 페도로우를 지난 15일 전격 경질했다. 이에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만큼 정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개각”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으나 전쟁 중 호평받던 장수를 바꿨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문이 제기됐다.

경질 이유는 페도로우 전 장관과 시르스키 총사령관 간의 전략 전술의 갈등 때문으로 알려졌다. 페도로우는 드론 중심의 비대칭 현대전을 주장한 것과 달리 시르스키는 전통적인 군 지휘 방식을 고수해왔다. 일각에서는 페도로우가 국방부 내 무기 조달 무역 중개상을 전면 배제하고 직거래 방식을 도입하자 기득권층의 압박이 작용했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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