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사건으로 경찰들 견제해야 한다고 하신 분들
검찰의 권력 견제에도 목소리 내주십시오.
이번 최영중 시의원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현 상황을 보세요.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반려하고 그 시간에 최영중은 스마트폰을 숨겼습니다.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통신영장을 신청했는데 검찰이 이레적으로 통신영장도 반려했습니다.
사유를 제시한것도 어이가 없죠. 별건수사 가능성이 있어 반려했다니요.
같은 성범죄를 수사하는건 별건수사가 아닙니다.
추가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 이게 어떻게 별건 수사입니까?
검찰은 이렇게 이런 사건에서조차 별건수사 금지해서 수사 못한다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거에요.
이 최영중을 직접 영입해서 공천한 김진모 청주 당협위원장은 최영중이 미혼이라며 불륜도 아닌데 언론보도 조심하라며 두둔합니다.
공교롭게도 이 김진모 역시 검사출신이죠.
경찰의 장윤기 사건은 순식간에 관련자들 수사받고 구속되었습니다. 징계 및 사법처리를 피할 수 없죠.
그러나 검찰이 부실수사 부실기소한건 무슨 영문인지 의도나 배후가 전혀 밝혀지지 않죠.
관봉권 띠지 사건 역시 단순 실수로 마무리 되었죠?
지금 영장 반려한것도 오히려 경찰이 잘못한거라고 덮어씌우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검찰의 단순 실수 혹은 무능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겠죠.
최영중을 공천한 김진모가 검찰에 압력을 줬는지
아니면 국힘쪽에서 압력을 준건지
이게 수사가 되겠습니까?
이런 현실에서 우리가 경찰 권력 견제에만 목소리를 높이는게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