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한 이야기입니다.
어느것 하나 명확하지 않은 용두사미 같은 이야기인데요.
장르가 조금씩 섞여있어요. 요즘 트렌드와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어쩌면 생각할거리가 많기에 조금 머리 복잡한 이야기일 수도 있고요.
스토리에 어떤 지향점도 없고, 목적도 알 수 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요.
도파민거리가 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요.
스릴러물 클리셰같이 스릴러물에서 맛 볼 수 있는 쫄깃한 맛도
심장 쫄깃한 공포스런 장면도 없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읽을 거리를 찾는다면 읽어볼만 한 것 같아요.
독자분들께서 시간 투자하기 전에
읽을 가치가 있을지 없을지 판단할 재료는 드립니다.
1~3편 : 공포장르 / 4~7편 : 현실장르 / 8편 : 정리
1편 : 잘생긴 친척동생이 마주친 기괴한 꼬마
2편 : 마귀가 점령한 교회와 여장남자의 스토킹
3편 : 나 혼자 스릴러물
--- 공포장르(X) 현실장르(O) ---
4편 : 사촌동생의 집안사정
5편 : 근무지에서의 깽판
6편 : 종교적 신념가진자의 막장민폐짓
7편 : 마귀에 현혹된 작성자 이야기(혈압주의)
------ 1편, 7편, 8편만 봐도 될듯해요 ----
8편 : 정리) 종교,공포 소재가 있는 현실물이었다.
굳이 공포물로 잡자면, 악마의 농간질?? 혹시 세상에 악마가 있다면 이런게 아닐까? 정도.
굳이 현실물로 잡자면, ㅈ같은 속세이야기, ㅈ같은 관점차이 이야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