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글로벌 핀테크 클라나와 손잡고 전 기기를 월 구독하는 '애플 업그레이드'를 미국에 출시했다.
이는 프리미엄 생태계의 락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금융 파트너십 기반 하드웨어 수직 계열화 전략이다.
기존 아이폰 전용 제도를 대체하며, 12~36개월 리스 옵션과 보상 판매, 애플 카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물가 상승에 따른 고가 부담을 월 납입으로 완화하며, 간이 신용 조회로 수 분 내 승인이 가능하다.
약정 종료 후에는 최신 기기 교체, 소유권 취득, 반납 중 선택해 중고 유통망과 회수율을 통제한다.
아이폰 17 시리즈, 애플워치 11, M5 칩 탑재 맥북 등 온디바이스 AI 구동이 가능한 최신 라인업이 포함됐다.
애플 측은 이번 서비스가 고객 중심의 훨씬 더 유연한 지불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