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에 자세히 설명한 화엄불교1에 대한 후속입니다
불교는 천가지 만가지 입니다.
한국 불교는 오로지.
신라시대에는 화엄불교 였고, 고려시대에도 화엄불교였고, 조선시대에는 사라졌다가, 일제시대에는 일본영향을 받은 일본불교인거죠.
원효대사 해골물 정토사상, 고려전기 의천대사 천태종, 고려후지 지눌대사 조계종
한국사 시간에 배운 것은 무엇인가?
그냥 화엄불교가 너무 강하니까, 당시 왕들이 화엄불교 누르려고 띄워준 것이지만 다들 실패한 것들입니다.
그냥 화엄불교인 겁니다. 거기에 일부 순밀 (밀교 중 하나 , 옴마니반메훔이 순밀)이 약간 섞인 겁니다.
현재 한국 불교는 조계종이 다 쌈싸먹어요.
조계종은 금강경(반야사상) + 선불교(중국불교) + 정토종(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일 뿐입니다.
그럼 석가모니는 이중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아니요. 석가모니가 말한 거랑 저 위에 있는 모든 이야기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아무것도 석가모니가 이야기 한 것이 아니에요
그러면 저것들은 불교가 아닐까요? 아니요. 불교 맞아요.
불교는 천가지 만가지 이니까요.
저번에 화엄사상의 두 축인 캠프파이어를 이야기 했어요.
이번에는 다른 한 축인 황금 이야기를 할께요.
황금으로 만든 사자 상이 있어요.
그럼 이건 사자 인가요? 아니면 황금 덩어리인가요?
그 황금 사자상을 녹여서 사과나무를 만들었어요. 그럼이건 사과나무인가요? 아니면 황금덩어리인가요
다시 금을 녹여서 여러분이 살고 있는 모든 세상과 똑같이 만들었어요
그럼 이건 세상인가요? 아니면 황금 덩어리 인가요?
(영화 매트릭스에서 주인공은 어느순간 이세상이 모두 녹색 글자 임을 보게되어요)
이게 화엄사상의 하나의 축입니다.
나도 금이고 너도 금이고 내 부모도 금이고 내 자식도 금이다
내가 내 부모이며, 내가 내 자식이다.
우리는 모두 캠프파이어를 둘러싸고 있는 존재자이다.
가운데 거대한 원리 (리)를 둘러 싸고 있는 존재자(사)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같다. (리=사, 사=리, 사=사) 이다.
내가 어떤 개를 칼로 질러 죽이면,
내가 나를 죽인 것이고, 개가 개를 찔러 죽인 것이다.
개나 나를 죽인 것이다.
죽인 것도 없고 산 것도 없다.
이게
화엄 사상의 또하나의 축입니다.
우리는 모두 우주근본원리의 하나이며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내가 너이고 너가 나이다.
이것이 화엄사상의 또하나의 축입니다.
위대한 고사중에 스승과 제자 이야기가 있어요
제자가 공차는 것을 보다가 한참 늦게 왔어요
스승이 물어봐요.
공차는 사람 지쳤느냐. 예
공을 보는 너도 재쳤느냐. 예
그럼 저기 잇는 기둥도 지쳤느냐? ?????
며칠뒤 지쳤습니다 라고 답하죠
공을 차는 사람, 공을 보는 사람, 저기 있는 기둥
모두 각자 다른 존재자가 아니고
모두 금덩어리 라는 거죠
이 캠프파이어의 중간에 있는 거대한 원리는
화엄불교에서는 비로자나 부처라고 하고
힌두교에서는 쉬바신 이라고 합니다.
사실 불교가 힌두교로 바뀔때 나온 생각이고
둘다 같은 겁니다.
화엄불교 = 힌두교 인 겁니다.
힌두교가 불교를 망하게 한게 아니고
힌두교= 불교가 되어서 서로 합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