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한 'Situational Awareness'라는 헤지펀드 얘기임.
오픈AI 출신인 '레오폴드 애셰브레너'라는 양반이 있는데
'앞으로 AI로 인해 다가올 미래를 너네는 모르지? 나는 안다.'
라고 하면서 만든 펀드가 'Situational Awareness' (상황 인지ㅋㅋ)
이 펀드는 아주 과감한 투자와 엄청난 성과를 냈음.
별명이 AI계의 노스트라다무스...
근데 문제가 생김.
펀드를 운용하는데 있어 극단적인 집중투자와 레버리지를 땡겼음.
근데 최근 주식시장이 여러 의심과 쏠림 때문에 급락하면서 엄청난 손실을 낸걸로 추정됨.
헤지펀드가 손실을 보면, 돈을 빌려준 쪽에서 마진콜을 때림.
즉, 돈을 더 넣거나 주식을 팔아야 함. 안그러면 강제매도가 나와버림.
이런게 꼭 'Situational Awareness'뿐 아니라 다른 여러 헤지펀드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추정중임.
그러니까... 가격을 재지 않고 울며겨자먹기로 팔아재끼는 세력이 있어서 이런 극심한 변동성(하락)을 불러왔다는게 오늘 나온 가장 강력한 시장의 의심임.
그럼 이제 어떻게 되는건데??
방금 CNBC에서 나온 기사인데,
'AI 투자자 레오폴드 애셰브레너가 큰 손실 이후 공개주식을 모두 청산했다' 라는 제목의 기사임.
즉, 시장을 아래로 누르던 가장 큰 매도자가 사라졌다는 뜻.
그러니 앞으로 강제매도의 압박은 상당히 약해졌다라고 볼수 있음.
거기에 더해서
삼성전자의 호실적 발표, 최태원의 자사주 매입, 마이크로 소프트의 좋은 실적 발표, (메타는...)
오늘 새벽에 있을 아마존 실적발표 (좋을거라 기대) 등등 이런 기대감이 더해져서
오늘 코스피 야간 선물은 +8% (상한가) 유지중.
7월 한달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악재를 하나둘씩 없애면서 8월은 행복한 한 달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