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25세 남성 대런 저우가 챗GPT에 전 여자친구 살해 계획을 구체적으로 털어놨다가 체포됐습니다.
그는 전 여자친구의 동선과 취미를 파악하고, 체육시설 주차장에서 총으로 살해한 뒤 자살하겠다는 계획까지 언급했습니다.
오픈AI는 대화에서 심각한 위해 가능성을 감지해 FBI에 신고했고, 저우는 체포 후 보석금 10만 달러를 내고 석방됐습니다.
그는 혐의를 인정했으며, 감형 합의에 따라 보호관찰 8년과 전자발찌 2년 처분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픈AI는 캐나다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사전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도 신고하지 않았다는 논란으로 피해자 가족의 소송에 직면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