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정말로 보고 싶었습니다.
직접 만나 손도 잡고 대화도 하고 싶었는데,
아쉽긴 하지만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지금까지 당을 순조롭게 이끌어주신
한병도 대표 대행 겸 원내대표님
그리고 지도부와 전국 당원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주신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당직자와 보좌진 여러분들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출범하게 될
새로운 당 대표님과 지도부에도
미리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도 다 기억하는 것처럼
우리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습니다.
그동안은 민주당답게 또 치열하게
토론하고 경쟁했지만,
오늘부터는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우리 민주당은 숱한 위기의 순간마다
당원 여러분의 헌신과
우리 국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강한 민주당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더 나은 나라를 바라는
저마다의 절박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 민주당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성장과 도약을 이끌
더 강하고 더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갈 것이 분명합니다.
또 그렇게 만들어야 되겠지요.
지난 1년 여러 위기의 파고 속에서
우리는 오히려 대한민국의 잠재력과 가능성
그리고 큰 기회를 확인했습니다.
2026년올해는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제대로 시작된 해로 함께 만들어 갑시다.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필수국가
모든 국민과 모든 지역이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산업 강국
국민이 주인인 그리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대한 국민들과 함께 거침없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뜻을 품고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는 동지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는
더불어민주당의 유능하고 강한 지도부 여러분을 믿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는 하나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