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9일, 수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청와대에서 왕이 외교부장을 접견할 예정입니다. 광복절 경축사에서 언급했던 '종전 다자논의'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는 당내 갈등 봉합을 위해 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만찬을 가질 예정입니다. 새 지도부 출범과 맞물려 내각 쇄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오늘 외교부와 통일부를 상대로 업무보고를 진행합니다. 한미 관세 협상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연습 축소 지시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오늘 대구 사저를 방문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이번 만남은 정 원내대표의 첫 인사 차원에서 이루어집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반도 안보를 국면 전환용 카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장기화와 지지율 하락 속에서 한국에 대한 전방위 압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란 협상단장이 미국과의 양해각서(MOU) 이행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MOU 연장 불가 경고에 대한 이란의 강경한 입장입니다.
■서울 주택 매매가격 상승 폭이 4개월 연속 확대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북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불안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미국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엿새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주식 시장은 미국 반도체주 훈풍 속에서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뉴욕 증시가 중동 협상 기대감 약화로 인해 동반 하락세를 기록 중입니다. 대형 기술주의 하락 압력과 유가 및 국채 금리 상승세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경남 지역 고등학교에서 여학생 얼굴을 이용한 성적 합성물이 제작돼 공유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피해 여학생은 30명에 달합니다.
■경남 거제에 폭우 피해가 발생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정치권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약속했습니다.
■검찰이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고인 김소영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반성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구형이 이루어졌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인 승객들의 단체 새치기 논란이 발생해 펜스가 설치됐습니다. 공항 측은 안전 펜스를 통해 질서 유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강인 선수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공식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그는 우승을 향한 열정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LG가 kt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4연패를 탈출했습니다. 문정빈의 만루포와 임찬규의 시즌 11승이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전국 곳곳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절기 '처서'가 다가오지만, 더위가 꺾이는 '처서 매직'은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