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버본드는 1982년 클로드 워커가 창업한 통신·전력 설비 구조물 제조업체다. 1998년 공장 화재와 2000년대 초 닷컴 버블 붕괴로 위기를 겪었지만, 워커 형제가 경영을 맡아 재정비에 나섰다. 2013년 산업·데이터센터 구조물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고, 코로나19 이후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최근 5년간 매출이 약 400% 성장했다.
워커는 매각 조건에 직원 보상 조항을 고수한 이유에 대해 “회사를 지켜준 직원들과 성과를 나누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랐다”고 밝혔다.
전문가 인벤러
풀소유
쪼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