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1일, 금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월급 1300만원에는 지원자 ‘0’이더니 3300만원으로 올리니 ‘6명’
→ 전남 신안군 보건소 의사 채용.
군은 섬을 포함한 지역을 순환해야 하는 근무 여건과 20년 이상의 임상경력(종합병원 10년 이상 포함) 기준 등을 고려해 보수를 책정했다고 설명.(서울경제)
2. ‘급여 : 사내 규정에 따름’... 면접 보고 나서야 알던 연봉
→ 미국, 최근 채용공고에 연봉공개 의무화하는 주 늘어.
그러나 하한액과 상한액 차이가 수만달러로 넓힌 사례나, 기본급 대신 성과급이나 보너스·주식 등 변동 보상을 강조하는 꼼수 사례도 등장.(한경)
3. 중국 왕홍, 경복궁서 중국 전통의상 입고 활보... ‘무례한 일’ vs ‘있을 수 있는 일’
→ 다른 제3국 여행객은 한국 전통의상으로 오해할 수도 있는 등 무례한 태도라는 지적에 우리가 ‘베르사유에서 한복 입고 사진 찍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반론도.(한경 외)▼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중국 전통 의상인 ‘한푸’(漢服)를 입고 경복궁에서 촬영하는 모습
4. 대규모 감원에 AI를 활용했더니,..
→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간병휴직을 사용한 직원들부터 잘랐다?
메타 전 직원 등 26명, 회사를 상대로 소송 제기.
메타는 지난 5월 전체 직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8000명 가량을 감축한 바 있다.(서울경제)
5. 트럼프가 이란에 발목 잡힌 사이... 중국, 남중국해에 여의도보다 큰 대규모 인공섬
→ 베트남, 대만 등과 영유권 분쟁 중인 파라셀(베트남명 호앙사) 군도 암초지역.
길이 6km(여의도 3.8km).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는 보도.(한국)▼
◇남중국해 안델로프 암초에 조성된 중국의 인공섬 위성사진
6. 달러 1400원 시대 끝?
→ 19일 1397원 마감.
20일도 한 때 1380원대까지 하락...
반도체 등 수출업체들, 원화 조달 목적으로 달러 내놓는 물량 계속 늘어.
지난 6월 5일 올 환율 최고점 1560원에 비하면 10% 이상 내린 것.(서울)
7. 김여정, ‘한미훈련 축소, 평할 가치 없다’
→ 북 조선중앙통신 통해 입장 발표.
또 ‘북미 정상 간에 소통이 있었다’는 트럼프 주장 부인,
그러나 ‘둘 관계는 훌륭하다’ 여지...
우크라이나의 ‘추가 파병 주장도 자작극’...(서울 외)
◇한미 핵잠수함 도입·일본 재무장도 비난
◇러시아 추가 파병설 부인 “우크라 자작극”
8. 소련, 대일본전 무임승차... 북한 점령?
→ 거의 끝난 전쟁에 숟가락만 올린 것으로 평가하지만 나름 명분 있어.
사실상 2차대전은 ‘독일과 소련’의 대결이었다.
즉 독일은 동부전선에서 지상군의 75~80%가량을 잃었고, 소련군 인명 피해는 870만~1,100만명에 달한다.
얄타 회담에서도 독일 전선 집중을 위해 독일 항복 3개월 후 대일 전선에 참가하겠다 약속.
소련이 대일 선전포고한 날짜도 딱 그 날짜다.(한국)
9. 이강인, AT마드리드 데뷔골
→ 라리가 ‘말라가’戰 후반 교체 출전.
결승골에 MVP까지.
3년여만에 스페인 무대 복귀, 왼발 슈팅으로 골망 흔들어.
첫 홈 경기서 강렬한 신고식.(문화 외)
10.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 사전적 의미로 구분이 안 된다.
일반적으로 ‘의사’는 무력(武力)으로 항거한 분, ‘열사’는 맨몸으로 저항한 분을 이른다.
국가보훈부에서는 광복 전에 타계한 분은 ‘순국선열’, 살아서 광복을 맞은 분은 ‘애국지사’로 구분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