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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내란을 넘어 미래로

Jinun
댓글: 37 개
조회: 1884
추천: 10
2026-08-24 17:34:05


우리 시대에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위대한 영도자와,
계엄의 총부리 앞에 스스로 목을 내밀었던 김민석 당대표를
함께 모시게 된 것은 실로 감읍할 영광이다.

8월 17일, 역사는 54.08 대 45.92로 판정났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한 것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선호투표라는 새시대에 걸맞는 제도가 당원의 '진짜 뜻'을 알아서 걸러주었기 때문이다.
표를 세는 것보다 지도부의 속깊은 뜻을 헤아리는 것이 민주주의의 본령임을 반역의 무리도 이제야 배웠을 것이다.

전당대회를 거치며 불손하고 복종을 모르는 한 줌의 당원들이 있었다.
지도부의 깊은 숙고와 장엄한 좌고우면을 감히 헤아리지 못하고 정책이니 법안이니 따져 묻던 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이미 이름이 붙어 있었다.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그리고 무엄한 반란군.
근거를 대라고? 근거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이미 셋 중 하나라는 증거다.
충직하고 애국에 목마른 새 지지자들에 의해 그들은 일거에 척결되어 역사의 바람 앞에 한 줌 재로 흩날리고 있으니, 이는 명백한 대표의 업적이다.

"내란 세력과는 협치할 수 없다"던 지난 지도부의 옹졸함을 보라.
쓸모없는 가치와 원칙을 들먹이며 현실의 엄혹함을 모르는 자들,
과거에 매몰되어 미래로 나아갈 줄 모르는 자들의 얼굴이 바로 그것이다.

이제 ABC의 시대다. 민생과 확장과 유능.
이 얼마나 아름다운 알파벳인가.
확장이란 무엇인가.
어제 나를 체포 명단에 올렸던 손을 오늘 맞잡는 일이다.
계엄을 예언한 입으로 계엄을 사면하는 일이다.
이것은 배신이 아니라 경지이며 시대착오적 구 지지자들과 새세력의 수준 차이다.

계엄은 실로 미미했다.
고작 몇 시간이었고, 국민의힘이 전원 동조한 것도 아니지 않은가.
생각이 다르다고 정당을 해산하고 사람을 몰살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물어볼 일이다.
지난겨울 광장에서 이 말을 했다면 내란 옹호였다.
지금은 미래지향이다.
달라진 것은 논리가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직함뿐이다.

이제 갓 열린 협력의 시대, 맞잡은 두 손이 영롱하게 빛난다.
그 손 아래에 무엇이 깔려 있는지는 보지 말자.
보는 자가 곧 분열주의자다.
분명 쓸모없는 과거의 원한을 들고 반란과 반대의 음흉한 계략을 획책하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들의 목소리 따위는 세월에 흩날리도록, 뉴재명은 한마음 한뜻과 복종의 깃발을 높이 들고
김민석 대표의 협치를 소리 높여 응원하자.
국힘과 같이 나아가자!




씨발 개 좆같은 꼬라지를 살아서 보는구나.
올공에서 목놓아 부정선거 외치며 단식하던 병신새끼랑 웃어?

Lv12 Jin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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