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5일, 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인간이 평생 다른 일 안하고 숫자만 세면 얼마까지 셀 수 있을까?
→ 1초에 하나씩 센다고 가정하면 80년간 잠도, 밥도 먹지 않고 세어도 그 최대치는 25억 2460만 8000까지.
1초에 셋을 세어도 100억이 넘지 않는다.(문화, ‘미국 국가 부채 약 5경 5600조원’ 관련 칼럼 중)
2. 日, 운전 중 핸드폰, 졸음... ‘삐’ 경보장치 의무화
→ 2031년 신차부터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운전자 상태를 감시하고 주의가 산만해지면 경고음을 울리는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DMS)' 장착을 의무화.
EU는 이미 DMS 탑재 의무화.(한경)
3. 잘 걷지도 못하던 로봇, 이젠 100m 달리기 인간 기록 뛰어넘다
→ 중국의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중국 톈줘(天卓) 팀의 ‘톈궁(天工) 울트라’가 9초39를 기록,
우사인 볼트가 2009년 세운 9초58을 앞질러.(문화) ▼
4. 임영웅, 거제·통영 수재민에 2억원 쾌척, 누적 기부액 27억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팬클럽 '영웅시대' 명의로 총 2억원의 기부금을 기탁.
2021년부터 기부한 누적 성금만 27억원에 달한다.(한경)
5. ‘N% 성과급 + 사내대출’ 삼전닉스... 수도권 핵심지 ‘집값 뇌관’ 되나?
→ 삼성전자 ‘셔세권(셔틀버스+역세권)’으로 불리는 지역들 집값 상승률, 경기도 전체 평균보다 3배 이상 높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출·성과급 수십조, 부동산 시장에 유입 관측도.(문화)▼
6. 전쟁 스트레스? 식습관 탓? 트럼프, 33개월만에 10㎏ 쪘다
→ 키 190㎝에 체중 108kg...
0.7㎏만 더 나갔다면 의학적 ‘비만’ 기준에 도달할 정도.
지난해 4월보다도 6kg 이상 증가.
그는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콜라광’으로 알려져.(문화)
7. 삼성생명·화재의 삼성전자 지분 9.999999986%
→ 금융 산업의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상 보유할 수 있는 최대 한도가 10%...
한 주라도 초과하면 10%를 초과한다.
삼성전자가 현금 배당 대신 자사주 소각을 선택하면 한도를 넘어서 초과분을 매각해야 한다.(국민)
8. 췌장암인데 ‘소금물 마시고 쉬세요’... 미국 의료 현실?
→ 미국은 주치의부터 만나고 허락을 받아야 암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주치의는 ‘소화불량 같다, 소금물 마시고 쉬라’ 말을 들었다.
가족들은 새아버지가 암 진단을 받지 못했기에 소금물을 마시며 상태가 나아지기만을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새아버지는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 영어강사 출신 220만 구독자 유튜버, ‘올리버쌤’.(서울)
9. 자다가 종아리에 쥐... 왜?
→ ‘쥐가 난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근육이 갑자기 강하게 수축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근육 경련’이다.
과도한 운동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종아리 경련엔 발목을 몸쪽으로 천천히 당겨 종아리 근육을 늘려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반복되면 검사가 필요하다.(동아)
10. ‘가엾다’/‘가엽다’
→ 둘 중에 하나는 틀린 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둘 다 같은 의미의 표준말이다.
원래 ‘가엾다’만 표준어였으나 1988년 널리 쓰이는 ‘가엽다’도 복수 표준어로 인정되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