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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8월26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3 개
조회: 796
추천: 2
2026-08-26 09:39:45

❒ 8월26일, 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그 많던 ‘두쫀쿠’ 어디로 갔을까? 
→ 반년 만에 시들... 
주요 원재료인 피스타치오 수입량이 정점 대비 90% 넘게 급감, 
관련 상표출원도 사실상 제로... 
SNS에서 시작된 유행이 시장을 달구고 식히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동아)


















2. ‘거부권’ 안 알린 음주단속 채혈은 ‘위법’ 
→ 대법, 무죄 확정. 
음주단속 과정에서 경찰이 거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고지하지 않고 혈액 채취를 했다면 위법수집 증거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한경)

 

3. 때마다 터지는 중국산 김치 이슈... 그러나 중국산 사용은 해마다 늘어 
→ 음식점의 44.1%가 수입산 김치를 반찬으로 낸다. 
2020년(28.1%)의 약 1.6배. 
김치찌개 등 조리용 김치는 수입산 비중이 51.0%로 더 많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5 통계보고서’.(헤럴드경제)▼




4. 전북, 132년전 동학농민 유족에 年120만원 수당지급? 
→ 지원 대상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등록된 자녀, 손자녀, 증손자녀로, 723명에게 1인당 연 120만원을 지원.(동아)

 

5. 참외 씨, 먹을까? 말까? 
→ 참외 씨를 싸고 있는 하얀 부분을 ‘태좌’(胎座, 씨 자리)라고 한다. 
참외가 ‘엽산’(비타민 B9)이 많은 과일이지만 태좌에 5배 이상 집중되어 있다. 
또 태좌 부위엔 항산화 물질인 토코페롤이 풍부하다. 

씨는 부작용 없이 바로 배설된다. 
먹으면 배탈이 난다는 말은 태좌가 과육 부분보다 잘 변질되기 때문이다. 
싱싱한 참외의 태좌는 버리긴 아까운 부분이다.(문화)▼




6. 전기차 내년에 살까?.. 축소하던 전기차 보조금, 내년엔 역대 최대? 
→ 국회에서 열린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회'에서 나온 방향.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방안도 담겨.(한국)

 

7. SNS로 북한 홍보하는 영상 
→ 한때는 리수진, 임송아, 은아, 연미, 유미 같은 이름의 북한 20대 여성을 활용했지만 최근엔 북한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영상으로 위장한 홍보물 많아. 
이런 종류의 영상은 북에 고용된 ‘외국인 용병들의 영상’일 가능성 커.(동아)

 

8. 남해안 수온 작년보다 무려 6.5도 높아 
→ 우럭 등 110만 마리 떼죽음... 
사천만·강진만의 수온은 28~31.9도, 진해만은 29.4~30.4도로 주요 해역의 평균 수온은 28.7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도 높은 수준.
양식장들 큰 피해.(한국)





 

9. ‘감자’와 ‘반도체’ 
→ 미국 메모리 반도체의 얼굴로 한국 기업과 경쟁하고 있는 마이크론은 '미국의 감자왕'으로 불린 사업가 존 리처드 심플롯이 투자해 성장한 회사다. 
감자로 돈을 번 그에게 고향 후배들이 투자를 요청한 까닭이다. 
삼성이 64K D램 기술을 사오면서 마이크론에 지급한 기술료가 성장에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는 일화도 있다.(문화) 
1983년 7월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사업장 기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가운데).





SK하이닉스의 HBM 모양을 형상화한 캐릭터가 HBM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美증시 반도체 반등…마이크론·하닉 2%대 상승



10. ①수납(收納)/②수납(受納) → 
①은 ‘돈이나 물품 등을 받거나 거둬들이다’는 뜻이고 
②는 수납장 등처럼 ‘받아서 넣어 둠’이란 뜻이다. 
병원에서 ‘진료비 수납하고 처방전 받아 가라’하는 말은 사실 틀린 말이다. 
병원비도 대학 등록금도 납부가 맞다.(전북도민일보 칼럼 참고)

초 인벤인

Lv94 달섭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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